생활
남들한테 아예 지적 안 받는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남들한테 존경까지는 아니라도 지적 아예 안 받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은데...
이게 외모나 기본 매너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습니까?
일을 할 때 사소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는 건 이해합니다. 그럴 수 있죠.
손님들이 바로 오는 자리고 잘 보여야 되니까.
그러나, 그것이 아님에도 지극히 자기의 개인적인 기준만으로 남에게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게 나쁘다거나 이상하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데도 말이죠.
소인배에 쪼잔한 ㅅㄲ들....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래서 인간관계에 많은 회의감을 느꼈고, 솔직히 은둔 생활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분노가 좀 있는 편이라....
또 그런 말 들으면 잘 못 참거든요.
남자로서 힘을 강력하게 한 번 보여줘야 못 깝치나 이런 생각도 들었죠.
실제로 옛날에 몇 번 크게 분노도 터뜨렸었구요.
그러니까 저한테 조심하더라고요.
슈퍼가거나 편의점 갈 때, 짐 들어줄 때 가끔 옷 좀 허름하게 입을 때 있는데, 그것도 지적당한 적 있구요.
물론 조금 멀리 외출하거나 누구 만날 때에는 옷 절대 허름하게 안 입습니다.
회사에서는 거들먹거린다고 지적받았구요. 저는 그냥 자신감있게 박력있게 남자답게 안 쫄고 위풍당당하게 행동했을 뿐인데.
남한테 피해 주거나 말을 막 하거나 지킬 수칙을 안 지킨다거나 그런 적은 없는데도 말이죠.
그냥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사소한 습관에 대해서 지적을 하곤 합니다.
호탕한 모습, 남 시선에 크게 신경 안 쓰는 모습 이런 것들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나 봅니다.
물론 저는 회사에서는 크게 반응하거나 이러진 않습니다.
그냥 속으로 받아들일 거 받아들이고 무시할 건 무시합니다.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아예 지적을 안 받고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좀 완벽주의자이긴 한데, 저는 좀 제가 잘되고 싶은 욕망이 큽니다.
지적 아예 안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냥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신 있고 몸 우락부락하고 얼굴 무섭게 생긴 유튜버도 사람들한테 지적받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아 하고 해명을 하고.
물론 그 사람한테 면전에서 지적을 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았고요.
그걸 보면서 인간이 사는 곳은 원래 지적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가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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