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의 상징의 유래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대홍수로 인간세상을 심판할 때 방주를 타고 살아남았던 노아와 그 시구들은 홍수가 끝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바깥 세상에 나갔던 비둘기는 입에서 올리브 가지를 물고 돌아왔으며 이는 물이 빠져 육지가 드러났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둘기가 대재앙인 홍수에서 희망의 나뭇가지를 가져다 주었다는 의미에서 평화의 상징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