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여자축구대표팀이 비지니스석을 요구한게 그렇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한 신문에서 여자축구대표팀이 비지니스 좌석을 요구한 걸 가지고 철없다라는 표현을 하던데요..
축구 국가대표작격으로서 당연히 그 정도 대우는 해줘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남자축구대표팀에 비해 흥행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그런 걸 요구할 만한 입장이 아니라고 하는데..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의 경우 피파 주관 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던 이력이 있는데..
굳이 차별을 두고 지원을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하게 여자축구의 인기나 흥행 자체가 그렇게 대단하지 못하다 보니 돈도 부족한게 맞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수많은 비인기 종목들(세계적으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종목)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에 기업이나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종목도 많이 있지만 여자축구는 인기도 성적도 영 좋지 못하기에 사실상 힘든게 맞다고 봐요.
비난받을 일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그렇다고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여자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 선수들 모두가 비즈니스석을 요구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집행할 예산이 부족한 것은 당연하고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주고 이런 식으로 번지면 한도 끝도 없을 없지 않을까요 결국 어쩔 수 없는 차이를 인정하고 그에 따른 대우를 받아들이는 게 더욱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포츠도 흥행에 따라 운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질문자님은 여자 프로 축구 경기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자 축구 대회에서 국대 경기를 빠짐없이 보고 계신지요?
시청률이 나오고 흥행이 되어야 저런 부분들도 해결이 되는 것이지
무턱대로 똑같이 해달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합리적입니다
운영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지원받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이런저런 걸 모두 똑같이 해줄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한쪽은 포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비판까지는 아니지만 결국 대우는 흥행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축구 대표팀은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많고 흥행 및 수익이 되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제공하는 것이고 여자축구는 그에 반해 그런 부분이 부족하니 현실적으로 비즈니스석이 어려운 것이죠
말씀과 같이 저도 흥행력이 남자 축구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여 차별을 두어야 하나라고 생각이 되지만 여자 축구 흥행 예산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비난까지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쟁점은 권리 주장이냐 현실적 배분이냐의 문제입니다. 국가대표라면 장거리 이동 시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비즈니스석 요구는 합리적일수 있고 특히 경기력, 부상 예방을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폄하하거나 철없다는 표현은 부적절하고 차별이 아닌 투명한 기준으로 논의돼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