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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키위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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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세기 유럽에서 파인애플이 굉장히 비싸다고 했는데 현재 시세로 얼마나 된건가요?

16~17세기에는 유럽에서선 파인애플이 매우 비싼 진귀한 과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즉 매우 돈이 많은 귀족에게만 먹던 과일이라고 들었는데 당시 시가가 현재 시세로 어느정도나 한것인지 궁금하며 왜이리 가격이 비싼던것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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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파인애플은 남미 원산의 여러해 살이 식물입니다. 파인애플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1493년 처음 유럽에 가져왔다고 합니다.

      17세기에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몇몇 업자들이 온실 재배에 성공하여, 그나마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공급량이 적은데다 수요가 높아 남미에서 싣고 오던 시절에 비해 가격이 크게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난 가격으로 대략 지금 돈으로 하나에 8,000달러 정도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파인애플은 일부 상류층의 지위와 부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6세기와 17세기 유럽에서 파인애플은 귀족들 사이에서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 열대 과일은 그 당시에는 수입도 힘들고 보관도 힘들고 해서 매우 비싸고 희소한 존재였는데 가격은 보통 한통에 약 1천만원 정도에 해당 할 정도로 비싼 과일 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