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꿈과 낭만이 있고 언제든 설레이게 마련입니다.

언제든지 갈 수 있는곳이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렇게 우한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나라들이 여행에 자제를 바라고 군중이 많이 몰리는 곳엔 가지말라고 하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아직 몇달이 남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상황을 보니 빨리 끝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중국이란 나라에서는 하루에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 보면서 무서움과 공포가 몰려오기도 합니다.

질문자님도 같은 느낌이라 여겨보네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금의 상황에서 고려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베트남 여행 가시는군요? 부럽네요~ ㅎ

3년전 4월 베트남 여행때 사람도 업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4월여행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향후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 조금더 지켜본뒤 예약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

베트남에서도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가 2주라서 앞으로 감염자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백신이 1년뒤에 나온다고 했으니 4월은 조금 위험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비추합니다 필치 못할 상황으로 가게되신다면 마스크 손 소독제는 꼭 하고 가길 바랍니다

아직 날짜가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시고 우선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되는지 보면서

만약 수그러든다면 가도 되지만 3~4월경까지 세게적으로 이슈가 된다면 그때는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구나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의료수준이 부족하니까 그곳에서 어떤 상황에 처할지모르니까 그때가서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