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아무리 박리다매식 장사를 한다고해도 어떻게 수익이 남는건가요?

다이소는 정말 어떤 곳을 가던지간에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할수 있고

제 기준에는 거의 구세주라고도 생각할 정도로 저렴하게 구할수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저렇게 박리다매식으로 장사를 하는데 어떻게 수익이 남고 유지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소는 본사가 직접 물건을 사오는 직매입을 하는데 제조사에 

    물건값을 대금을 즉시 지불하는 조건으로 단가를 최대한 낮춥니다. 그리고 광고도 하지 않고 포장도 간소화로 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남긴 제품을 기획하여 제조 원가를 낮춥니다. 그리고 물류센터는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서 인건비가 크게 들지 않는게 순이익을 확보하는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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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이소는 그동안 1500여개가 넘는 오프 라인 매장을 통해서 박리 다매를 통한 싼 제품을 취급 하는 전략을 취해 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전력이 어느 정도 한계를 드러 내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소도 온라인 마켓을 타겟으로 쿠팡과 마찬 가지로 2026년 까지 온라인 허브 기지를 세종시에 짓고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 한다고 합니다.

  • 제가 아는 다이소는 대량 생산·대량 구매로 단가를 크게 낮춰서 적은 마진으로도 이익이 납니다. 자체 기획상품(PB)과 해외 직거래로 중간 유통비를 줄입니다.

    매장을 많이 운영해 회전율을 높이고 꾸준히 판매량을 확보합니다.

    광고·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지출도 줄입니다.

  • 다이소는 물건을 갖고올때

    제조사에서 바로 다이소로

    가져오는 시스템입니다

    전 유통 과정을 생략을 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합니다

    모든 전국의 다이소에는 이런 유통과정으로 보급이 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 때는

    박리다매가 맞습니다

  • 다이소가 진짜 저렴하긴 하죠 저도 장 보러 가면 장바구니 한가득 담아오는데 거기는 광고를 거의 안 하고 유통 단계를 확 줄여서 가격을 맞춘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물건이 많이 팔리니까 협력 업체랑 대량으로 계약해서 단가를 낮추는 게 비결이라던데 매장마다 사람이 북적이는 거 보면 박리다매가 확실히 수익이 나는 구조인 거 같기도 하고 참 대단해요.

  • 안녕하세요. 다이소가 방리 담에로만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위 구조는 훨씬 정교합니다. 최근 실적을 보면 매출 4조 원을 넘기면서 영업 이익률이 10%를 돌파했는데 이는 단순히 많이 팔아서 생긴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 혁신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