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필기 4번만에 붙었으면 면허 포기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고민이드는데요.. 제가 그냥 애들이 스무살되면 다따니까 따볼까? 하고 그냥 대충 학원등록하고 일단 책받고 공부대충하고..그냥 봤는데 4트만에 붙었어요..중간에 학교생활 병행하느라 공부아예안하고 계속 시험일정 미루다가..6개월뒤에 간신히 시험봐서 1번 떨어지고 붙은건데요 ..제가 경계선지능이긴한데..유튜브나 그런데 보면 1트에 안붙으면 개 ㅂㅅ이라고 하던데..이런거에 휘둘리지 않는게 좋나요? 아니면 진짜 그냥 포기해야하나요? 방금 기능시험보는데도..조금 갑자기 겁이나네요..운전대를 네가 잡는게 맞나 싶어요..정신과약을 먹다가 중단한 상태인데..판단이 안서네요..일단 학원등록 해놔서 가기는 했는데..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가 일부 현실을 반영하는거긴하니까..조금 낙담이 들긴하네요..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고... 경계선 지능 치고 4번만에 필기를 붙었다면 포기하진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능시험도 뭐 영상으로 봐서 그렇지 막상 실제로 해보면 정말 어려울 수 있어요. 경계선 지능이지만 이렇게 필기 4트만의 합격이라면 전 기능이나 도로주행도 영상과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직접 해보시고, 특히 연습을 실전처럼 해야 더 익숙히 도전할 수 있는 것 알죠?! 운전전문학원에서 실제로 연습해보세요. 나은 운전전문학원은 보면 돈을 위해서 일부러 떨어뜨리는 곳도 있지만 유명한 운전전문학원이라면 그런 것도 없어요. 잘 알아보셔서 도전해서 합격해보세여! 낙담할 필요라뇨! 없습니다! 정신과 가서 일단 상담을 받고 그 다음에 릴렉스 하고 운전 도전하세요. 뭐 한 번에 합격 못 하면 운전이고 뭐고 접어라? 그건 경계선 지능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님은 도전 정신도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강력 도전 추천드립니다!

  • 그냥 정신과가서 다시 약먹고 상담받은후에 면허 따세요 뭐가 되던 그리고 약은 끊지마시구요 !! 님 멋대로 판단해서 끊으신거같은데 ...그러면 오히려 위험할수있습니다

    친구들말 개무시하세요 져도 필기 2트 실기 2트만에 붙어서 잘하고 다닙니다 운전한지 5년 다 되어 가는데

    져도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운전할때 주의 잘살피시고 한번더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도로에서 오래 멍때리고 안가고 그러지마시구요 딱 판단빠르게해서 정신제대로 차리고 다녀야 사고 안내고 안당합니다

  • 네.. 냉정하게 포기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전에 시험 준비 방법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은 필요할 것 같아요.

    운전면서 시험은 문제 은행 식이기에 필기는 여러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것이 가장 도움됩니다.

    이론이후 실기는 요즘 시험의 진입 장벽이 매우 낮아져 몇번의 연습으로 충분히 합격이 된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