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증의 원인은 크게 소뇌의 문제인 중추성 혹은 전정기관이라 불리는 달팽이관에서 발생하는 말초성 현훈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 병변은 주로 뇌졸중 등으로 인한 뇌혈관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나이대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말초성 현훈은 주로 이석증이나 전정기관염, 메니에르 병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에서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24시간 지속이 되고, 보행도 어렵다면 균형 감각을 주관하는 소뇌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지요. 제목과 달리 소뇌에 이상이 생겨서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보행을 할 때 균형을 잘 잡지 못한다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럼 소뇌에 어떤 이상이 생겼는지에 대해서가 다음 순서인데, 이 부분은 MRI검사를 해 봐야 알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요. 검사 없이는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