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국에서 온 남자친구와 미래를 그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27살입니다. 만난지는 두달 정도밖에 안되었어요.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이중국적 취득 문제로 3년 뒤에 군대를 공익으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계리사 자격증 준비를 하며(계리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지만 보험용으로 따놓는다고 합니다.) 영어 과외만 조금 하고 있어요. 군대를 다녀오기 전까지는 안정된 직장에 취직을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기가 어려워, 군복무까지 하고 최소 5년 뒤에야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있는데 결혼까지 할 수 있는 상대와의 만남을 추구했던 저로써는 막막하네요.. 그리고 항상 사업을 하고싶어하는데 너무 막연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ㅠ 참고로 저는 4년차 교사입니다. 제 직업 특성 상 주변에 일찍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 현실적인것을 많이 따지게 됩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