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관리비에서 난방비가 생각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올 해 관리비가 작년 현시점보다 많이 나왔는데 그중 난방비가 두배로 나왔습니다.

인상얘기는 못 들었는데 다른 분들도 사용대비 많이 나오셨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2년 이후 도시가스랑 지역난방 단가가 단계적으로 오르면서, 2025년까지 2년반만에 60%이상 상승했습니다. 올해는 그 누적 효과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시점이에요. 난방은 조금만 더 오래 켜도 요금이 급격히 늘어나는 구조라서 예년과 비슷하게 썼다고 느껴도 고지서가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기업 적자 문제 때문에 정부가 전기나 가스,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고 있어서 관리비 전체가 오르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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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달에 지난 달 보다 난방비가 50% 이상 오른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최근에 난방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태 라고 합니다. 한국 가스공사는 그동안 LNG를 수입해 낮은 가격에 공급하면서 적자가 크게 누적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특히 해외에서 수입하는 LNG는 최근 몇 년간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도입 비용이 늘어난 점도 요금 향상에 영향을 줬던 이유라고 합니다.


  • 저도 올해 꽤 냐왔어요 난방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건 사용량 증가, 유류비·전기료 인상, 공동난방 효율 등 여러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 내 다른 세대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지 확인하면 원인을 가늠할 수 있어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난방비 산정 방식, 사용량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