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유행하는 '무지출 챌린지'나 '짠테크' 실제 해보신 분 계신가요?
식비랑 커피값을 좀 줄여보고자 무지출 챌린지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포기해야 할 게 많아 보여서 걱정되네요. 실제로 해보신 분들 중 일주일이나 한 달 동안 성공하신 노하우가 있을까요? 가장 힘들었던 점이나 의외로 돈 아끼기 좋았던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지출챌린지를 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통 직장이나 학교를 다닌다고 가정하면 식비와 교통비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이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구내식당, 급식, 도시락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면 다소 간편히 해결이 됩니다.
무지출챌린지를 하시는 직장인분들을 보면 다소 집이 가까운 거리에 직장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시고, 밥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고,
커피는 무조건 직장에 있는 커피로 해결하시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힘든 점은 처음에 익숙한 소비 패턴을 바꾸는 것이며, 특히 외식을 줄이고 커피나 간식 같은 일상의 작은 지출을 통제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도시락 싸기, 집에서 직접 커피 내려 마시기, 할인 쿠폰과 이벤트 활용, 대중교통 이용하기 같은 작은 실천들이 월 단위로 보면 큰 절약을 할 수 있죠. 또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면 상호 격려가 동기부여가 되어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시작 전에는 목표 소비 금액을 명확히 정하고, 꼭 필요한 지출과 불필요한 지출을 구분하며, 실패했을 때 자책하지 말고 다시 조정하는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조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지출 챌린지는 기간을 길게 잡기보다 주 2일 무지출처럼 룰을 좁히고 식비는 장보기로 1회 3,4일치 메뉴를 고정하면 성공율이 높아집니다. 커피는 아예 텀블러 원두로 대체하거나 주1회만 허용 같은 예외 규칙을 미리 정해두면 중도포기 확률이 줄고 가장 큰 효과는 배달앱 차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지출 챌린지는 ‘완전 지출 0원’보다 식비·카페·배달처럼 통제 가능한 항목만 정해 집중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하며, 미리 장보기 후 일주일 식단을 고정하고 현금 또는 체크카드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장 힘든 부분은 즉흥 소비 유혹인데, 대체 행동을 미리 정해두고 하루 단위로 성공 여부만 체크하면 한 달 유지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미리 이를 대체할 물건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배달 대신에 미리 1주일치 반찬을 해두거나 혹은 커피 대신에 카누 등 스틱 커피를 사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저렴하게 대체할 수 있는 것을 통하여 대체하여 만족도를 약간 낮추되 돈을 모으는 것이 핵심이라고 판단되며, 월에 한두번씩은 약간 소비하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성공 비결은 냉장고 파먹기로 장 보기 전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식단을 짜서 식비를 0원으로 만듭니다. 선지출 통제로 점심 도시락과 텀블러를 생활화하여 밖에서 쓰는 고정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걷기나 설문조사 보상으로 커피나 편의점 기프티콘을 해결하는 앱테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지인과 만남이 줄어들 수 있으니 무지출 기간임을 미리 알리는게 좋고 며칠 참다가 한꺼번에 폭제하는 요요 현상인 보상 소비를 가장 경계 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주일 중 며칠만 정해서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미루지 말고 당장 내일 하루 무지출을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