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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투수들이 볼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프로야구 개막후 경기를 자주 신청하는데 예전 야구의 비해 볼이 많은거 같습니다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지는 것보다 밖같쪽 볼을 2개 정도 던지고 스트라이크에 넣는 행위를 많이 하는데 요즘 트랜드인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야구 투수들의 볼이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최근 프로야구에서 투수들의 볼 비율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일정 부분 현대 야구의 전략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보다 타자들의 선구안과 장타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투수들은 정면 승부보다 유인구를 활용해 헛스윙이나 약한 타구를 유도하는 방식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초구부터 스트라이크존에 넣기보다 볼을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패턴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이 발달하면서 타자별 약점을 공략하는 정교한 볼 배합이 강조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접근은 투구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효율적인 경기 운영과의 균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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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트렌드가 아니라 제구가 안되서 그런겁니다.

    예전보다 구속은 올라갔지만 제구는 더 안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타자도 타겨기술이 좋아지면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면 정타를 치니깐 투수들이 볼로 유인하는데 제구가 안좋다보니 볼이 한개이상 차이나는 볼을 던지고, 그 결과 볼넷이 남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입단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예전에 비해 볼의 스피드는 빨라졌는데 전반적으로 재구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화에 김서현선수처럼 고등학교 시절에는 김서현공을 타자들이 치질 못했습니다. 볼스피드와 재구력 둘 다 완벽해야하는 프로에서는 볼스피드가 빠르니까 스트라이크 존에서 멀어지는 볼이 많아지고 폭투도 예전에 비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시절에 볼 스피트 올리는데만 주력을 하니까 스트라이크 존을 던지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합니다. 프로에서 더욱더 재구력 훈련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 트렌드라고 하기에는 경기력을 볼때 그렇다고 보여지지는 않으며 아무래도 투수들이 시즌초반 심적인 압박으로 볼 콘트롤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