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에서 97%빠진 종목을 봤습니다. 그런데 99퍼 빠진 종목도 실제로 역사상 있었나요?

주식을 하는 주린이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미장에서 97%빠진 종목을 봤습니다.

그런데 99퍼 빠진 종목도 실제로 역사상 있었나요?

상폐한다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요.

갑자기 99퍼빠진 종목도 있나요?

정말로 궁금합ㄴ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상한가 하한가가 없기 때문에 99% 떨어지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과거 닷컴버블때 99% 이상 폭락하는 일도 드문일이 아닐 정도로 폭락하는 기업이 많이 있었으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도 씨티그룹이 이러한 폭락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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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폐 제외하고도 -99% 하락 사례는 실제로 존재하며, 특히 바이오·스팩·적자 성장주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다만 대부분은 하루 폭락이 아니라 장기간 하락 + 유상증자(희석) + 리버스스플릿이 누적되면서 -99%까지 가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종종 있고 저도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닷컴 버블 당시의 주식들이 99%에 육박하게 하락했다가 반등한 경우도 있고

    리먼 브라더스 사태 당시 금융주들은 대부분 98~99%의 하락을 기록하며 그중 일부는 합병되며

    살아남았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소형 바이오주나 기술주는 99.9% 이상 하락하고 상장폐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증시에서는 기업의 실적 악화, 파산 위기, 경영 부실 등으로 인해 주가가 거의 폭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상장폐지(상폐) 직전까지 주가가 급락한 경우가 많은데, 상폐 절차 없이도 극심한 주가 하락이 일어난 종목도 존재합니다. 특히, 스팩(SPAC) 합병 실패,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횡령·사기 이슈 등으로 인해 90% 이상 또는 99% 이상 폭락 사례가 있었고, 이러한 주식은 매우 위험한 투자 대상이 됩니다. 다만, 99% 이상 폭락은 극단적인 경우로 매우 드물며 통상적으로는 상폐가 결정되는 단계에 임박했거나 이미 상폐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