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긴장을 완화하는 간단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발표나 중요한 상황에서 긴장을 많이 하게 됩니다. 긴장을 빠르게 완화하고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적극적인 답을 보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발, 다리, 복부, 손, 어깨, 얼굴 순으로 각 부위 근육에
5초 정도 힘을 꽉 주었다가 10초간 서서히 푸는것을 반복적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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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되도록이면 생각을 너무 많이 안하는게 중요할거 같구요. 아직 발생되지도 않은 걱정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생각을 잠깐 멈추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좋은 상황들을 떠올리면서 임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일단 긴장을 아예 안하는건 어렵기때문에
긴장이 됐을때 긴장이 된다라고 받아들여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코끼리 생각하지말라고하면 생각나듯이 긴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심하면 청심환같은 도움을 받으셔도 되고 호흡이 실행할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것같습니다. 4초들이미시고 2초쉬고 4초 내쉬고 이런것도 있고 4 7 8 호흡법도 있고
다양합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1. 즉각적인 신체 이완 기법
신체의 긴장을 풀면 뇌에 '안전하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4-7-8 호흡법: 가장 빠르게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는 방법입니다.
4초 동안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십니다.
7초 동안 숨을 참습니다.
8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습니다. 이를 3~4회 반복하세요.
나비 포옹법: 스스로를 다독이는 동작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양팔을 가슴 위에서 X자로 교차해 양쪽 어깨나 팔뚝을 번갈아 가며 부드럽게 10~15회 정도 두드려 주세요.
점진적 근육 이완: 주먹을 꽉 쥐거나 어깨를 귀 쪽으로 바짝 올렸다가 한 번에 '툭' 하고 힘을 빼보세요.
2. 마인드셋 전환 (심리적 접근)
긴장을 '불안'이 아닌 '에너지'로 재정의하는 과정입니다.
"나는 설렌다"라고 말하기: 불안함과 설렘은 신체적 반응(심박수 증가 등)이 비슷합니다. "긴장돼" 대신 "지금 내 몸이 준비 운동을 하고 있구나, 설렌다!"라고 소리 내어 말하면 뇌가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파워 포즈 (Power Posing): 발표 직전 화장실 등에서 양손을 허리에 얹거나 팔을 V자로 뻗는 등 몸을 크게 확장하는 자세를 2분간 취해 보세요. 자신감을 높여주는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됩니다.
최악보다 '최선' 상상하기: 실수할 장면이 아닌,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박수를 받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하세요.
3. 실전 팁 (발표 직전)
찬물로 손 씻기: 찬물이 손목의 혈관에 닿으면 체온이 낮아지며 중추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첫 문장 완벽히 외우기: 시작이 순조로우면 긴장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도입부 1~2분 정도만 완벽하게 숙지하세요.
따뜻한 물 한 모금: 목 근육을 이완시키고 입 마름을 방지해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긴장은 당신이 그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해내고 싶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위 방법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