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공해'와 '영해'로 나뉩니다. 영해는 국가의 주권이 미치는 해역으로, 각 국가는 자신의 영해에서 자원을 관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공해는 모든 국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해역입니다. 어업 권리는 물고기와 같은 해양 생물은 특정 국가의 영해 내에서는 그 국가의 법률에 따라 관리됩니다. 그러나 공해에서는 국제적으로 관리되는 규칙이 존재하며, 각 나라의 어선이 자유롭게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물고기에는 '소유자'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원 관리와 보호를 위해 여러 국제 협약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