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투자하면 나중에 현금보다 이득인가요?

현금이 나은지 금이 나은지 의문이에요.금은 나중에 수수료 빼면 이득일지 궁금해요.많이 올랐다는데 큰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현금보다 금을 보유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현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가 올라 화폐 가치가 계속 떨어지지만, 금은 물가가 오르는 만큼 가격이 함께 올라가면서 구매력을 유지해줍니다.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상품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장기적인 자산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는 매우 좋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은 가격변동이 거의 없고 당장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간 보유하면 인플레이션으로 구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금의 경우에는 인플레이션 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할 수 있으나,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금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그 이유는 화폐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현금을 들고 있기 보다는 금으로 인플레이션을 대응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을 투자하게 되면 어느 정도 우상향이 되어서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수익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단, 이게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도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내려갈 수도 있으며

    현물 금은 언급하신것 처럼 수수료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금이 현금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실질가치가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반면, 금은 실물자산으로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성격이 있어 통상 물가상승률 이상의 가치 보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물 골드바는 매매 시 부가세(10%)와 매입, 매도 스프레드가 커서, 단기간에 사고팔면 수수료만으로도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골드뱅킹이나 금 ETF를 활용하면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금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즉 통화는 지속적으로 물가가 오를수록 가치가 낮아질 수 밖에 없고 금과 같은 다른 자산의 가격이 오를수록 현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통화의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풀리고 있고 매년 이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금의 가격이나 또는 미국의 S&P500지수나 부동산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장기적으로 당연히 금의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는것이며 실물자산도 마찬가지로 오르는구조로 가는것입니다. 당연히 수수료를 빼도 이득이며 정말 돈이 많거나 수억이상의 금을 사들일게 아니면 현물금이 아니라 세금자체가 사실상 없는 KRX금과 같은 상품에 투자하는게 더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적으로 이득인 건 아니고, 쓰임새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 금 과 현금 차이

    1. 금의 장점

    - 가치 보존력 좋음: 물가 오르거나 환율 불안·위기 때 현금보다 구매력을 잘 지킴

    - 다른 자산과 반대로 움직여: 주식·부동산 빠질 때 버텨주는 안전판·분산 효과가 큼

    - 장기(5년 이상): 인플레이션·통화가치 하락을 상쇄하며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금의 단점 (수수료·비용 포함)

    - 이자·배당 없음: 오로지 가격 상승으로만 이득을 봄

    - 비용이 발생:

    실물금: 살 때 부가세 10% + 매매수수료, 팔 때도 차익에 세금

    금ETF: 매도 시 15.4% 세금

    - KRX금시장: 차익 비과세·부가세 없어 가장 유리, 수수료 0.3~0.5% 수준

    - 단기: 가격 변동 크고, 현금처럼 바로 꺼내 쓰기 불편합니다

    3. 현금의 장단점

    - 장점: 언제든 쓸 수 있고 원금 숫자가 변하지 않음, 예금자보호도 됩니다

    - 단점: 물가 오르면 실제 구매력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저금리일 때 이자도 적습니다.

    # 금과 현금 유리한 상황

    - 금이 유리할 때: 장기 자산 보관, 위험 분산, 환율·물가 불안할 때

    - 현금이 나을 때: 1~2년 내 쓸 돈, 비상금, 확정된 지출 예정일 때

      # 정리하면

    금은 지켜주는 자산, 현금은 쓰기 위한 자산입니다. 수수료·세금을 감안해도 장기·분산 목적이라면 일부 나눠 담는 게 좋지만, 전부 금으로 보유하는건 위험합니다.

  • 안녕하세요.

    금이 현금보다 무조건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두 자산의 역할이 다릅니다.

    현금은 원금 변동이 거의 없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금은 이자가 나오지 않지만 인플레이션, 금융시장 불안, 지정학적 위험이 커질 때 가치 방어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도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에는 국제 금값이 1월 온스당 5,400달러를 넘었다가 6월에는 4,000달러 수준까지 내려가는 등 변동성이 상당히 컸습니다. 따라서 “최근 많이 올랐으니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고 생각하고 매수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수료도 투자방법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금은방에서 실물 금을 사면 부가가치세와 매매가격 차이 때문에 단기간 투자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KRX 금시장에서 거래하면 장내 거래에는 부가가치세가 없고 개인의 매매차익에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금으로 인출하면 10%의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시일 내 사용할 돈이나 비상금은 현금이나 예금으로 두는 편이 낫고, 장기간 보유하면서 자산을 분산하려는 목적이라면 일부를 금으로 보유하는 방법이 더 적합합니다.

    결국 현금과 금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돈은 현금으로 확보하고, 여유자금의 일부만 금에 분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전통적으로 지속 우상향해온 자산입니다.

    돈은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자산이구요.

    금을 투자시 실물 자산이 아닌 금통장이나 ETF를 통해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부가세 등의 별도 수수료를 내지 않고 금의 상승에 대한 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가격이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하니 현금보유 보다는 나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2-3년간 금가격이 크게 올랐으니 최소5년 이상은 보유 한다는 생각으로 사면 수수료 빼도 이익은 이익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