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는 좋은데 고생해서 번 돈을 명품 지갑을 사서 더욱 더 안타깝게 느끼신 거 같습니다. 대개 부모님들은 명품보다는
실용적이고 저렴하고 건강에 좋은 걸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현금으로 일부 주시고 속옷이나 의류를 선물로 사드리면 더 좋아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자식 입장에서는 이왕 사드리는 거 명품을 사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원하는 선물이 아닐 수도 있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니까요. 계속 마음이 안 풀리고 마음에 안 들어하신다면 환불하셔서 같이 식사하시고 홍삼이나 건강식품 사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