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면 본인이 내세운 공약을 지키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통령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엄청난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 과연 이런 공약을 재임하면서 모두 지키는
경우가 있나요? 거의 없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반적으로 대통령 선거의 출마를 하면서 내세운 공약을 지킨 대통령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공약을 지킬 수 있어야 함이 맞겠지만
공약을 걸 때는 정말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내거는 것이 좋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않은 것이 좋구요.
사람들에게 여지를 남기는 것 또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대한 만큼 실망감도 큰 것이 대통령 출마 전 공약의 대한 약속 이행을 하지 않는 부분 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약을 지키 못할 것을 알면서도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대통령 선거투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를 나설 당시에 많은 공약을 내세우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지키는 경우는 드문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약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중에 국회 상황에 따라 사회 분위기에 따라 지킬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당선된 대통령은 하나씩 잘 이행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대통령이나 다른 선출직 의원들이 선거 기간에 공약을 다 지키지는 못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나라가 망하고도 남을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한다는것이죠.
하지만 그런 공약을 지키려다 낭패를 본게 윤 전 대통령의 군인월급 인상으로 인해 군대가 망가지고 있는게 대표적이죠.
초급간부들이 그만두고 있고 직업군이이 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죠
대통령 대선 도전부터 후보 선출 그리고 실제 유세를 할 때 전체적인 선거 공약도 내세우지만 지역 방문 할 때도 수 많은 공약을 약속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표를 얻기 위한 행보로 실제 대통령 당선되면 본인이 무슨 공략을 약속했는지 조차 기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공약을 이행 하려면 법안 상정을 해야 하는데 상대당에서 절대 친화적이거나 협조를 하지 않고 거의 반대의사를 보이기 때문에 공약 실행은 더욱더 난간에 봉착하게 됩니다.
솔직히 대통령마다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대통령들 같은 경우에는 당산 되기 전에 본인이 세운 공략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대통령이 있는 반면 그런 공양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는 대통령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마다 다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