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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통령이 잘 지킨 공약이 있긴 했나 싶냐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대통령 보면 잘 지킨 공약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대통령도 과연 공약 잘 지키고 정말 잘 지킬까? 라는 생각도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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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공약이라는 거 자체가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달성이 어려운 공약을 말하는 경우도 많고 또 공약을 남발하는 경우도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지켜지지 않은 공약이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공약을 잘 지켜도 이 공약이 진짜 좋은 공약인지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습니다.
글쎄요??: 대통령후보로 공약을 햇을때 당선되고 그 공약을 지키면 좋겠지만 지키지않아도 법에 어근나지는 않습니다~~~~^^
대선기간에 대통령 후보들은 공약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공약을 대통령이 된다고 지킬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 가능한 공약만 내세우고 허황된 공약을 남발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불가능한 공약 지키려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군 장병의 월급을 인상하며 군대의 중추인 기초간부들의 이탈이 심화되고 군간부 지원률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는것처럼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가져올수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선거 공약을 불이행 해도 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선거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필요가 없다보니
투표를 위해서 입발린 공약들을 정말 많이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일지 몰라도
정치의식은 아직 후진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