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년에 한 번 볼까말까하는 지인이 딸 결혼한다고 부부가 같이 오라고 했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결혼식 초대 받으면 친하지 않아도 가야 하나요?

남편은 주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고 저는 간헐적으로 아주 가끔 1년에 한 두번 갈까 말까합니다.

남편이 집에 와서 하는 말이 둘 다 와줬으면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네요. 저는 친하지도 않고 둘씩 가면 최소한 20만원은 내야 하는데, 혼자 가서 10만원 내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인데 오라고 하면 꼭 가야 하는지 친하지 않으면 안 가도 되는 거죠? 경조사가 너무 많아져서 부담스럽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은 주기적으로 모임을 한다고 하니 부부가 같이 오라고 초대 받은건 조금 인사치레?

    남편분만 오라고 하긴 뭐해서...

    본인이 아주 가끔 보는 사이라고 하면 남편분만 가셔도 될 듯해요

    경조사는 정말 마음으로 가는거라,, 잘 안보는 사이라도 마음이 가면 가는거고,,,

    굳이 꼭 안가도 되는 애매한 사이라면 안가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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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한 사이라면

    사실 두 분 말고 한 분 만 가시거나

    아니면 5만원 보내고 인사 조 정도로만

    하셔도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두분이서 가면 말씀대로 축의금을 2배로 해야 됩니다

    내용상보면 그렇게 친밀한 사이도 아닌 것 같은데

    처가에 일이 생겨서 못간다 하시고

    그냥 안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못간다하면 감정이 상할 수도 있으니

    핑계를 일단 만드신 다음

    참석 못한다고 하시는 것이 남편분 입장을 봤을 때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안가도 돼여~~

    굳이 난 친하지도 않는데 부르면 가야할 필요없습니다.

    어딴 핑계를 대시고 가지마세요~~문자로 축하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 질문자님처럼 거의 교류 없고 1년에 한두 번 보는 정도면 꼭 부부 동반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ㅋ

    오라고 했더라도 보통은 예의상 하는 말인 경우도 많구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초대도 자유지만

    방문도 자유입니다

    따라서 갈 의무는 없어요

    본인이 친하다 가고싶다하면 가고

    아니면 안가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