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때보다 결혼을 해서 살아보니 남편이 인맥이 넓다보니 경조사가 많습니다. 참석 범위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친척도 아니고 남편의 지인이고 제가 결혼해서 아는 지인도 있고 아예 왕래도 안하고 남편만 만나는 관계도 있구요. 저희 경조사에 참석을 해도 저보다는 남편 보고 오는 거 같은데, 같이 참석을 하면 좋은데 그만큼 비용을 더 써야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가기도 그렇고 아예 안 가기도 애매하네요.
그런데 굳이 남편 경조사에 제가 다 참석하진 않습니다. 특히 서로 얼굴 본 사이라면 간간히 참석하는데 남편의 회사 동료나 제 입장에서 일면식 없는 지인이라면 참석하지 않아요. 상대도 별 생각없고 남편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남편의 지인이면 남편만 참석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