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어떤 내가 좋아하는 쿠션을 가지고있는데 그건 더이상 품절이고 나오생산되질않는데 그걸 지저분한바닥이나 바퀴벌레에 몇번 접촉이있어서 계속맴도는 찜찜함때문에 버리는것과 그래도 세탁 2번이상하며 두는거 이럴땐 저울질하면되나요? 버렸을때 당장 후련하지만 되돌아올수없는후회 보존하면 세탁하면 물리적으로는 깨끗해짐 단지 찜찜한 기억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애정이 있는 물건이라면 수리하거나 세탁해서 가지고 있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물건에 애정이 있는만큼 버리는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수리하거나 세탁해서 가지고 있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저 같으면 물에 락스를 풀어 하루정도 놓아 두고 다시 세탁기로 돌려서 보존할 거 같습니다. 지저분한 바닥이나 바퀴벌레가 접촉을 했더라도 크게 위생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찝찝한 생각이 들면 락스에 담궈 모든 찝찝함을 없앤 후 보존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고 마켓에서 살수도 있지만 그 제품이라고 깨끗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쿠션에 대한 애정과 찝찝함 때문에 결단을 하기 어렵긴 하겠죠.

    하지만 결국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어떤 결정이 마음에 평화를 줄지 스스로 판단하셔야지요.

    이런 거까지 남의 말을 듣고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이건 마음의 문제와 현실적인 위생 사이의 싸움이에요. 객관적으로 보면 세탁을 두세 번 제대로 하면 세균이나 오염은 거의 사라집니다. 물리적으로는 깨끗해지는 게 맞아요. 하지만 그걸 볼 때마다 찜찜함이 떠오른다면, 결국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기준은 단순해요. 볼 때마다 불쾌한 감정이 남는다면 버리는 게 낫고, “그래도 이건 아까워”라는 애착이 더 크다면 세탁 후 써보되, 며칠 써보고 여전히 불편하면 그때 정리하는 게 좋아요. 감정이 남은 물건은 결국 마음의 공간을 차지하거든요.

  • 아 그거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질문자님이 그 쿠키버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일단 뜨거운물로 세탁 몇번 더 돌려보시고 그래도 찜찜함이 안가시면 그때 버리셔도 늦지않다고봅니다 바퀴벌레 접촉이라고 하시는데 사실 세탁을 제대로만 하시면 물리적으로는 완전히 깨끗해지는게 맞거든요 글고 찜찜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질수도있구요 품절된 제품이라면 더욱이나 성급하게 버리지마시고 한번더 기회를 주셔도 될것같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렇게 해봐도 계속 신경쓰인다면 그때 깔끔하게 정리하시는게 낫겠네요.

  • 음 저라면 그 디자인을 개인소유할 생각이면 복각으로 하나 만들고 기존 제품은 버릴 거 같습니다

    같은 모양의 물건을 다시 만들어서 쓴다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보통 두개씩 사거든요 맘에 드는건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탁을 하면 깨끗해지는 제품이라면 그냥 잘 세탁하여 사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나오지 않는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 단순히 바퀴벌레가 닿았던 것뿐이니 세탁을 하면 충분합니다

    굳이 단종된 물품을, 그리고 아끼시는 물품을 버릴 필요까진 없습니다

    깔끔하게 세탁을 하면 전혀 문제가 없으니 더이상 구하지도 못하는 걸 버리시는 것은

    나중에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