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럼프 방중 때 트럼프와 시진핑의 모습

트럼프는 왠지 기가 죽은 교무실에 끌려 온 사고친 학생모습 이라면 시진핑은 근엄한 교장선생님처럼 보이던데, 제가 잘못본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기간 포착된 두 정상의 모습은 현재 미 중 관계에서 중국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거나 여유로운 고지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맞습니다. 평소 거침없고 공격적인 성향의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서는 다소 차분하고 정중한 태도를 유지한 것은 현재 미국의 당면한 경제적, 지정학적 필요성 때문입니다. 미국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을 막기 위해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 축소와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중국의 협조가 절실한 입장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호황을 이어가기 위해 공급망 안정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무역 갈등을 완화해야 하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측의 철저한 의전 통제 속에서 다소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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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번 트럼프 방중 때 트럼프와 시진핑의 모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트럼프 방중은 미국이 얻어야 하는 것이 더 많은 쪽이었기에

    말씀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기 죽은 모습으로

    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