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는시점에만 재직중이면 되나요?
안녕하십니까.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다음달에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이럴경우 현재시점에 재직중이면
문제없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대출 신청 시점에 재직 중인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승인이 나는 시점에 재직 중이라면 대출을 받는 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대출 이후에 퇴직하는 경우 은행에서 이를 알게 되면 상환 조건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상황은 대출 기관과 미리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및 현재까지 재직기간을 주로 보고 심사하기에 다음달 퇴직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심사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알게 된다면 한도 및 금리 변경이 조정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우선 대출받을 당시에 재직중이면 대출이 나오고 그 이후에 퇴사를 한다고 해도
갑자기 대출을 상환하라는 압박은 없습니다
다만 2개월 연체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아야하는 기한이익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네, 일단 퇴직한 게 아니기 때문에 대출을 받는 시점에서만 재직중이라면 별도의 문제가 될 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 받는 시점 재직증명서로 재직 확인을 하게되어 대출금 수령 후에는 퇴사하셔도 됩니다.
다만, 대출 연장시 무직일 경우 대출연장이 불가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심사일 등을 기준으로 하였을 떄에
재직 중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대출을 받으시는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보통 대출 서류를 낼때와 심사받을 때 재직중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대출이 실행되고 나서는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전까지만 재직을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 중요한 것은 신청 시점에 재직 중인지 여부입니다.
현재 재직 중이라면 대출 신청에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퇴직 예정일이 가까운 경우, 금융기관이 퇴직 계획에 따라 대출 한도나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신청 전에 퇴직 사실을 금융기관에 알리고 상환 계획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 후 대출 상환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출 받는 시점에 재직중이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이후 퇴직으로 인하여 신용도가 변동이 되는 경우 변동이자율이라면 이자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받기 전까지 재직중이시면 가능은 하지만, 추후 대출 연장을 하실 때엔 승인이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재직 상태가 중요한 이유는 대출 기관이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 소득과 직업 안정성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대출 신청 시점에 재직 중이라면, 일반적으로 대출 심사에 문제가 없습니다. 대출 기관은 보통 신청자의 현재 재직 상태와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때, 재직 중이라는 확인서나 소득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출 승인이 난 후에 퇴직을 하게 되면, 대출 상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출 기관은 상환 기간 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출 승인 후 퇴직을 하게 되면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을 받기 전에 재직 중인 상태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직 중인 상태에서 대출을 받으면 문제는 없지만, 대출 승인 후에는 대출 상환 계획을 세우고, 가능하다면 퇴직 전 상환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