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는 악질적인 사기꾼이 저지르는 경우도 많지만 경제 상황이 나빠져서 집주인이 돈을 못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피해를 보는 건 세입자이므로 전세 계약전에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사기를 피려고 계힉한 경우는 허위임대인이 가짜로 집주인 행세를 하여 계약을 맺고 돈 들고 튑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채 집을 구입한 뒤 세입자들에게 전세를 돌리고 한꺼번에 들고 튑니다.
이중 계약이나 집을 경매로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무리한 갭투자로 인해 대출을 받아 다수의 집을 매입한 입대인이 집값이 하락하거나 부동산 경기가 둔화되면 전세금을 돌려 줄 돈이 없게 됩니다.
집주인이 전세금을 대출로 돌려 막으려 하다가 대출이 막히거나 금리가 올라서 감당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