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썼는데 폰 바꿀때가 된걸까요?
기종은 삼성a33이고 2년정도 쓰고있는데
폰이 오래써서 그런가 배터리가 별로 없을때 자기멋대로 눌러지고 배터리도 빨리 닳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는건 오래써서 그런가요 아니면 기종이 안좋아서 이러는건가요?
게임같은거 과열될때까지 폰해서 그런건가요.인터넷에는 폰 저장공간없을때도 이렇다는데 뭐가 맞는거에요
네 보통 폰의 경우 2년 기준으로 바꾸곤 합니다. 다만 최근의 폰의 경우 2년을 넘게 써도 큰 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리프레쉬 하는 김에 새로운 폰을 바꾸는 경우가 있고, 이렇게 폰을 바꾸면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할 수 잇따는 점에서 긍정적인 점이 있지요. 다만 폰의 기계값이 있으므로 추가적인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하고 폰을 바꿔야지 아니면 폰 요금을 받았을때 이전과 다른 요금이 발생할 수 잇습니다. 용량이 부족한것은 SD카드나 또는 하드에 옮기는 방식으로 할 수 잇고요.
요즘은 고물가 시대 다 보니까 휴대폰을 3년 이상 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휴대폰을 많이 쓰시면 2년만 되자마자 경우가 많이 생겨나게 돼용
옛날에도 삼성 휴대폰은 2년만 쓰면 성능이 저하되어서
‘일부러 2년만 쓸 수 있도록 설계한건가’ 라는 말도 나오기도 하구용
그리고 폰이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처리해야 할 정보량이 많아지다 보니까
폰이 느려지는 현상이 있어요
폰 바꾸실 때 된 거 같아요
수리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새 폰을 쓰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
2년 정도 쓰면 배터리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고 좀 느려지는 것도 같고요. 그 동안 앱이나 영상 사진 등 용량이 부족해지는 게 이유 아닐까요? 게임 많이하면 새 폰도 뜨거워집니다. 불필요한 앱이나 사진 등을 지우고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폰이 과열될 때까지 게임을 할 정도면 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거 같네요 그럼 2년정도 사용했으면 바꿔주는 것이 맞을 거 같아요 저는 게임은 안하지만 폰을 믾이 쓰는데 2년정도 지나면 일단 베터리가 수명이 젤 먼저 되고 잔고장이 하나둘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거의 보통 2년 주기로 폰을 바꾸는 편인 거 같아요 길게 사용한게 3년 써 봤어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폰을 정말 전화기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폰을 많이 사용 안하시는 분들은 고장도 잘 안나고 해서 5년까지 쓰시는 분도 봤어요
휴대폰을 가입할 때 2년 약정을 하기 때문에 휴대폰을 2년 장도 사용하면 기종을 변경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실제로는 더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휴대폰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면 배터리 교체를 하시면 되고 메모리 부족이 의심되면 백업을 하시거나 블필요한 어플이나 파일을 삭제해 저장 공간을 확보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휴대폰의 상태가 괜찮으면 2년 이상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2년이 된 시점에 고장이 발생한다면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치더라도 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자기 멋대로 눌러지고 배터리 빨리 닳는 상태라면, 악성코드가 강하게 의심됩니다. 완전히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잘관리하면 더 쓸수가 있습니다. 만약 혼자서 정리하기 힘드시다면 삼성센터가서 데이터 백업후 완전 공장초기화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폰이 2년 넘었으니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면 그런 증상이 생기기 쉽고 오래 쓰면 자연스럽게 성능도 떨어질 수 있어요.
게임할 때 과열되거나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느려질 수 있는데,
배터리도 빨리 닳는 건 오래 써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지금 상태면 새 폰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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