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심장 CT는 관상동맥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인데 결과를 보면 우측 관상 동맥의 근위부와 원위부에만
경미한 협착(좁아짐) 소견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협착은 스텐트 삽입과 같은 시술이 필요 없고
기저 질환이 있거나 흉통이 있다면 협심증 가능성에 대한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협심증은 관상 동맥 CT만으로
진단할 수 없고 증상과 기저질환,운동 부하 검사 등의 추가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올려주신 흉부 엑스레이와
심전도는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