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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혼

올곧은꽃무지44
올곧은꽃무지44

어머니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어떡하죠?

저는 24살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19살때 이혼하시고 저는 언니와 함께 엄마와 살고 있어요.

엄마는 당x마켓에서 사람들은 만나며 남자친구를 사귀셨고, 지금 한 분과 1년정도 만나고 계십니다

그런데 부쩍 이 분과 만난 뒤 저와 언니에 대한 요구가 늘었어요,, 한 달에 20만원 생활비, 월 2회 외박 제한, 12시 통금, 일주일마다 일정 보고, 등등,,

이것말고도 무언가 맘에 안드는 게 있느면 카톡으로 20줄 정도의 장문으로 불평거리를 마구 쏟아내요

그 장문의 끝은 항상 “불만 있을 시 독립할 것”이거예요

남의집 딸은 이렇다던데, 요즘 늙어서 몸이 너무 아픈데.. 하며 요구사항을 뱉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이제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조율을 좀 해보고싶어요

정말 이기적이고 예민한 사람이라,,

엄마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몇십년 동안 굳어진 생각이 갑자기 바뀌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셔서 접촉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