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분이 인생을 진짜 멋지게 즐기실 줄 아는 분이네요
존디어의 상징인 초록색이랑 노란색 감성은 농기계 계의 페라리나 다름 없어서
남자들에겐 진짜 가슴 뛰는 최고의 낭만이 맞아요
요즘 최신 트렉터들은 에어컨 빵빵하고 승차감도 대형 세단 못지않은데다
넓은 옥수수밭을 거대한 기계로 시원하게 밀고 나갈 때의
그 툭유의 손맛과 타격감이 엄청나거든요
힘든 농사일도 내가 좋아하는 멋진 기계를 운전하는 맛으로 승화시켜
즐겁게 일하는 거니, 누나로서 남동생분의 대단한 열정과
멋진 낭만을 같이 잔뜩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