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시 IMF외환위기에 우리나라가 IMF로부터 빌린 달러의 총액은 210억달러 였습니다. IMF위기 당시 우리나라 국민들은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서 나라의 달러 빚을 갚고자 동참하였고 이렇게 모은 국민들의 금을 해외로 판매하여 받게 된 대금이 20억달러였다고 합니다. 이 금액은 우리나라가 IMF로부터 빌린 총액인 210억달러의 약 10%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렇게 금을 판매하여 수취한 달러를 가지고 IMF로부터 빌린 돈을 IMF에게 차환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체질개선등 많은 요소들이 있었지만 금 모으기 운동이 IMF외환위기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던 요인 중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맞으니 1등공신이라고 해도 큰 손색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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