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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

사적인 일을 시키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나이가 많은 상사니까 컴퓨터를 잘 못하니까 라고

생각을 하고 문서작업이나 파워포인트 작성 등을 도와 줬는데,

하다 보니 그 일이 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그 상사가 해야 되는 것이고 전 다른 업무를 해야하는 것이 맞는데~!!!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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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사라면 좀 힘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팀을 총괄하는 팀장님이 있을것 같으니, 그분과 함께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업무의 분배를 다시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공과사를 구분하여 정중히 거절 하시고 그분이잘 하시는 일을 배운다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읍니다 일단 정중하게 대화로 해결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벌써 그런 업무분담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돌이킬수는 없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사적인 일을 도와준것이 이젠 본업이 되어 버린듯 하네요

    미리 말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도와주는 일때문에 회사 업무에 차질이 있다구요.

    그래도 도와주라고 하면 나중 회사업무가 차질이나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아 놓으시구요

  •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이건 솔직하게 상사에게 해야할거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면서요.

    제가 지금 팀에서 맡은게 우선적으로 A라는 업무인데 상사님께서 하셔야할 업무를 하느라

    회사에 피해가 가게 생겼습니다. 이런식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면서 회사문제를 언급하면서

    업무 다시 토스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