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미 벌레가 저희 집에 새끼를 텄을 가능성이 높나요?

밤에 자기 전에 그리마 큰 놈도 보이고

그리마 새끼도 보이고

큰 거미도 보이고 작은 거미도 보여요

작은 콩벌레도 보이고 큰 콩벌레도 보여요.

이런 경우라면 이미 벌레가 새끼를 텃을 가능성이 높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마랑 거미는 원래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놈들이라 새끼를 낳은게 아니라 원래부터 여러 마리가 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리마 같은 경우는 습한 곳을 좋아하니까 화장실이나 싱크대 밑에 원래 살던 놈들이 밤에 돌아다니는 거일 수도 있구요 콩벌레도 마찬가지로 쌀이나 곡물 쪽에 서식하는 놈들인데 크기가 다른 건 종류가 다를 수도 있고 성장 단계가 다를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 집이 1층이거나 습한 편이라면 더욱 그럴듯해요 벌레들이 새끼를 텄다기보다는 환경이 이들이 살기 좋아서 자연스럽게 모여든 것 같다고 봐요.

  • 밤에 성체 및 유생 형태의 거미와 곤충이 동시에 관찰된다면 이미 생물학적 번식 주기가 진행중임을 시사합니다.

    특히 다양한 크기의 개체가 공존하는 것은 다세대 군집 구조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콩벌레와 거미 모두 알/유충 단계에서부터 성체까지 빠른 발육 주기를 가지므로 이미 집 내부에서 번식이 이루어졌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관찰된 개체 다양성과 발육 단계로 미루어 집 안이 하나의 생태계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 콩벌레나 거미나 여러종류의 벌레가 보인다면 이미 벌레가 해당 집으로 침입을 했고 알까지 낳아서 환경을 그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