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실리 칸딘스키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닌, 색, 선, 도형 등의 추상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작가의 내면에서 출발해, 관람자의 내면을 울리는 일종의 통로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상 미술은 기존의 미술 양식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 미술의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