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고등어를 만드는 공장에서는 뼈 바르기 과정을 기계와 인력의 병행 작업으로 처리합니다.
먼저 고등어를 세척 후 자동화 설비로 머리놔 내장, 꼬리를 제거한 뒤 정밀 절단기를 통해 좌우로 갈라 살과 척추를 분리합니다.
이때 큰 착추는 기계가 제거하지만 잔가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다음 단계에서 수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숙련된 작업자가 조명 테이블 위에서 살을 펼쳐 핀셋형 집게로 잔가시를 제거합니다.
이후 금속검출기 또는 엑스레이 뼈 검풀기를 통해 남은 뼈를 자동으로 판별하여 불량 제품을 걸러냅니다.
이후에는 열처리나 급속 냉동을 거쳐 제품의 형태를 고정시키고 포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