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에서 중앙집권적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왕권의 강화가 필수입나다. 왕권의 강화를 위해서는 왕을 정점으로 부족장들을 서열화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왕위 새습은 왕권의 안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들어 신라가 박,석, 김씨들이 왕을 선출하던 연맹왕국 단계에서 내물왕에 을어 김씨사 세습하면서 고대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이 들어오기 전에는 신분제 사회였습니다. 신분제 사회는 태어나면서 그 지위와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신분이 낮다면 그 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었지요. 전근대 시대 최고권력자는 왕이었고 왕을 이을 수 있는 사람은 왕의 자식이거나 왕실구성원이어야 했습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했고 또 그래야만 왕의 정통성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