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페르소나(Persona)란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썼다가 벗었다가 하는 가면을 뜻하는 단어였습니다.
음향기기가 없던 옛날엔 배우들 대사가 멀리 있는 관객까지 전해지기 힘들었기 때문에
깔대기가 달린 가면을 썼는데 그러면 얼굴이 안보이니까 그림을 그려서 감정을 표현하곤 했습니다
이 페르소나라는 단어는 유럽권 언어에서 사람(person), 인격/성격(personality)의 어원이 되기도 했으며
심리학자 카를 융이 '사회생활용 인격'비슷한 뜻으로 단어를 사용하면서 현재의 뜻으로 정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