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경제 용어중에서 리쇼어링이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경제 관련 기사를 보는데 리쇼어링이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는것 같습니다.
리쇼어링은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리쇼어링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이란 기업이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로 이전한 생산시설이나 공급망을 다시 자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강화 목적으로 추진되며, 이로 인하여 국내 투자와 고용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reshoring)은 쉽게 말하면 기업이 해외로 옮겼던 생산시설이나 사업 활동을 다시 본국으로 가져오는 것을 뜻합니다. 예전에는 offshoring이라고, 국내가 아닌 인건비와 생산비가 저렴한 개발도상국 위주로 생산공장을 옮겼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 등이 있죠. 현재는 무역 분절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내에서 생산시설까지 짓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것이 리쇼어링이죠.
특히, 미국의 경우,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해외(특히, 중국)에 공장을 많이 지었었는데, 현재는 자국에서 자체 생산이 어려운 산업이 생겨나면서 제조업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도 리쇼어링 정책을 펼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첨단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주도권 강화에 대한 목적도 당연히 있구요. 그래서, 우리나라 반도체, 자동차 기업들에게 각종 세제혜택을 당근으로 주면서 자국에서 공장을 짓도록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은 인건비 절감 등을 이유로 해외로 옮겼던 생산기지나 공장을 다시 본국으로 되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미중 갈등, 공급망 리스크 관리, 각국 정부의 자국 산업 보호 정책 등을 배경으로 특히 반도체, 배터리 같은 핵심 산업에서 활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리쇼어링이 늘면 본국의 일자리와 세수가 증가하고 공급망 안정성이 높아지지만, 반대로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생산 대비 제조원가가 올라 제품 가격 상승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은 해외로 나갔던 생산, 서비스 기능 등을 다시 자국으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며 공급망 안정이나 지정학 리스크, 윤리적 환경적 이슈, 기술 발전 등의 이유로 다시 되돌리는 것이고, 본국에는 일자리, 안정성 증가 등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비용, 물가 상승 압력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님.
리쇼어링은 해외로 이전했던 기업의 생산시설이나 공장을 다시 자국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해외로 나갔던 제조업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기업이 리쇼어링을 선택하는 이유는 해외 인건비 상승,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관세와 국가 간 갈등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반도체나 배터리처럼 경제안보와 관련된 산업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리쇼어링이 늘어나면 국내 투자와 일자리가 증가하고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 안정성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공장 주변의 협력업체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 인건비와 토지비가 높으면 생산비용이 올라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공장이 많아 실제 고용 증가가 기대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리쇼어링은 단순히 공장을 국내로 옮기는 것을 넘어 비용 절감 중심이었던 기업의 생산전략이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리쇼어링은 간단하게 삼전 하이닉스 같은 회사들이 해외 공장 만들어서 해외 생산하다가 생산시설을 자국으로 들여오면 리쇼어링 했다라고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이란 국내의 주요 제조기업들의 제조시설이나 공장들이 해외로의 투자가 아니라 다시 자국 즉 국내로 투자를 하여 국내에다가 공장이나 제조시설을 투자하는 형태를 리쇼어링이라고 합니다.
즉 한국도 현재 한국의 지나치게 비싸진 인건비나 건물 임대료, 토지등으로 인하여 국내로의 투자가 사실상 늘지도 않고 오히려 역성장하는 추세이며 이제는 동남아나 그리고 최근에는 대미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는 국내의 GDP에는 사실상 영향을 주지 못하고 해외로의 GDP성장에 기여하기 때문에 국내경제입장에서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리쇼어링을 유도하기 위해서 국내 기업이 해외로의 제조설비투자가 아니라 국내로의 투자를 유도하여 국내의 GDP의 투자수요부문의 성장을 유도하고 향후에는 일자리를 늘리고 생태계를 늘려서 소비와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납품이 증가하는 선순환하는 경제생태계를 유도하는게 바로 리쇼어링 정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이라고 하는 것은 외국으로 진출했던 기업이 다시 글로벌 공급망 등의 재편으로 인해 다시 자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건비나 생산비가 저렴한 국가에 진출해 생산을 했으나 여러 글로벌 이슈로 인해 자국으로 돌아오면서 제품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다시 재투자를 통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국으로 기술유출되는 것을 막고 고용창출과 공급망 안정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쇼어링은 해외로 진출했던 기업들을 다시 자국으로 복귀시키는 정책과 현상입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공장을 해외로 옮기던 흐름의 반대 개념입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각국 정부는 자국 기업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리쇼어링는 국내 일자리를 크게 늘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해외 공장이 국내로 돌아오면서 대규모 고용이 새로 발생합니다. 국내 설비 투자가 활성화되며 내수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국제 정세가 불안해도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핵심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