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진짜 불효자가 된것인가요???
5년전 어머니가 아프셨을때 더 아프기 전에 제가 입대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대요 하지만 저는 그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상태였지만 그때는 현역등급이였던 시절이였고, 가족들은 제가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고, 심지어 입대하면 군대 있을 동안 어머니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도 있었고, 아픈 엄마를 두고 저는 입대할 수가 없었죠 그리고 저는 그 당시 어머니가 얼마 안남으셨다는걸 전혀 몰랐어요 그러다가 그 소리 하신지 2달뒤에 돌아가셨고, 결국 제가 군대가는모습을 한번도 못 보고 돌아가셨죠 그 이후 계속 우울증을 앓고 지내다가 4급 판정을 받긴 했지만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드리지 못했는데 저는 불효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