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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있는물소261

덕망있는물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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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불효자가 된것인가요???

5년전 어머니가 아프셨을때 더 아프기 전에 제가 입대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대요 하지만 저는 그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상태였지만 그때는 현역등급이였던 시절이였고, 가족들은 제가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고, 심지어 입대하면 군대 있을 동안 어머니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도 있었고, 아픈 엄마를 두고 저는 입대할 수가 없었죠 그리고 저는 그 당시 어머니가 얼마 안남으셨다는걸 전혀 몰랐어요 그러다가 그 소리 하신지 2달뒤에 돌아가셨고, 결국 제가 군대가는모습을 한번도 못 보고 돌아가셨죠 그 이후 계속 우울증을 앓고 지내다가 4급 판정을 받긴 했지만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드리지 못했는데 저는 불효자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미래 일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만약 작성자님이 미래일을 알았다면 어머니 소원을 이뤄 줬을것이고 어머니가 돌아가지 않게 했겠죠. 너무 낙심하지 말고 힘내세요

  • 아니요. 절대 아닌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은 오히려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에 걱정이 되어서 입대를 못한 건고 못 한 거고 그리고 어머님께서 그렇게 곧 돌아가셔야 할 상황인 것도 몰랐으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 그게 불효자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아마 모든 자식들은 불효자가 대부분일겁니다...

    살아생전에 조금 더 잘해드릴걸... 수없이 생각하거 후회하는게 자식들일거에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