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고려시대 말에 안향과 백이정에 의해 들여온 성리학이 정치와 교육의 밑바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중국 성리학이 우주론과 본체론 인성론 등을 강조한 반면 조선 성리학은 우주론과 본체론에는 관심이 없었고 인성론에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인심도심론과 4단7정론 등에서 사상적 대립을 하였는데 주리론(이기호발설)를 주장한 퇴계 이황과 주기론(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한 율곡 이이 등의 대학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들은 유학자로 불리운 사상가들입니다. 조선 초기의 절의파인 포은 정몽주 등과 역성파인 삼봉 정도전 등도 신진 사대부로 유학자 또는 사상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