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는 미국 달러랑 가치가 똑같게 만들어진 코인인데요, 국내에서 비싼 건 주로 '김치 프리미엄' 같은 현상 때문이에요. 한국에서 암호화폐 사려는 사람이 많을 때, 특히 해외 거래소로 자금을 옮기기 위해 USDT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수요가 확 늘어나거든요.이렇게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지면 가격이 자연스레 오르는데, 이게 달러 환율보다 비싸게 느껴지는 거랍니다.
보통 1테더는 이론적으로 1:1로 가치가 고정되도록 설계되었지만 실제 거래소에서는 테더가 달러보다 비싸죠. 보통 암호화폐 변동성이 커지거나 하락장일 때 투자자들은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테더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