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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 축구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진 이유가 뭔가요?

일본과 한국의 격차가 벌어진 본격적인 계기가 있을까요? 과거에는 라이벌리 유지한 채로 경기력과 점유율은 내줘도 결과는 비슷하게 가져가는 느낌으로 국대와 프로 리그 모두 경쟁권에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표팀과 프로 리그 모두 급격하게 간격이 벌어지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어떤 명확한 계기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협 정씨일가가 제일 큰 원인입니다 일본은 계획을 세우고 축구철학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유소년팀부터 성인팀까지 같은 시스템으로이어지게 만들고 실천해 왔고 선수들이 유럽으로 진출하게 기업이 스폰도 하고 정부도 지원을 합니다 우리는 과거 돈이 없어서 대기업 정씨일가가 돈을 내야 협회가 돌아가는 형국이어서 그들이 회장이 되었습니다 정몽준은 그래도 유능했는데 무능한 정몽규가 세습하면서 일종의 독재국가화 되버렸습니다 감독도 자기사람들 돌아가면서 해먹게 일부러 감독수를 늘리지 않습니다 엄청난 예산으로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노후를 보내죠 체육관선거로 회장을 뽑아서 사실상 형태만 민주주의 입니다 이런 사림들에게 축구실력은 의미가 없습니다 축구지도자 협회는 정몽규 물러가라고 했다가 홍명보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연봉을 20억으로 올리니까 회장선거때 지지선언을 한 집단입니다 그러니까 계획이 의미가 없고 배우지도 않습니다 천억이 넘는 예산이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감독경력을 가진 제시마치 대신 홍명보를 뽑습니다 제시마치가 우리나라 유소년 발전시스템까지 프리젠테이션을 정교하게 해와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는 것은 기사화 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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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본은 유소년 시스템부터 차근차근 오랜 기간을 보면서 계획하고 그걸 실천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유소년 시스템이 존재하긴 하지만 일본이 더 나은 편입니다

    그리고

    K리그보다 실력이 떨어질 때도

    J리그 관중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최소한의 관심들이 시장을 키우고 그걸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월드컵 4강을 한번 갔어도

    국민들이 국대에만 관심이 있고

    프로리그에는 관심이 많이 없었죠

    리그가 안되는데 투자가 될 수가 없고 발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뛰어난 선수들이 한번씩 나와서 명맥이 이어가진 식이라면

    일본은 차근차근 많은 선수들을 유럽에 보내기 시작한 것도 차이로 이어졌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다들 아시다시피 실력이 아닌 라인에 의해 결정 되는 경우들이 많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감독 선임 문제인데 실력있는 감독을 선임해서

    감독에게 전권을 주는 것보단

    말 잘 듣는 감독을 원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