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용실 가는 길인데 머리길이 고민

어제 똑같은 질문 올렸는데 답이 별로 안달려서 새로 올려요

거의 2년동안 머리를 탈색하고 거기 로즈와인색을 입힌 스타일을 했어요. 그 상황에서 끝부분이 많이 상해서 잘라내려고 합니다. 허리까지 오는 머리 길이인데 어디까지 자를까요 1. 가슴 2. 어깨 3. 턱선 키는 작은 편입니다. 얼굴은 하관이 발달해있어서 머리카락으로 가릴거구요. 1 2 3 중 하나 추천해주시되 본인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밝혀주시면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남자입니다.

    저라면 1번 가슴까지를 추천할 것 같아요.

    2년 정도 탈색을 했다면 끝부분이 많이 상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너무 조금만 자르면 손상된 부분이 계속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깨나 턱선까지 한꺼번에 자르면 지금까지 길러온 머리가 아까울 것 같고요.

    가슴 정도까지 자르면 긴 머리 느낌은 유지하면서 손상된 끝부분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고 하관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싶다면 2번보다는 1번이 더 무난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여자입니다. 하관을 가릴 예정이시라면 가슴 길이까지 자르는걸 추천드립니다. 탈색한 머리를 유지하실 수 있는 정도라면 머리가 길었을 때 훨씬 깔끔해보입니다. 하관이 발달해 있는데 단발 길이로 자르시면 가려도 부각되어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 저는 남자고요 키가작고 하관을 자연스럽게 가리는 스타일이라면 가슴선까지 자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선까지 자르는것에 대한 남성의 취향도 있고요 무작정 길면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제 아내가 그렇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