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난방을 키고 사는데 가스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입니다.
작년 11월 초부터 난방을 한번도 끄지 않고 여태까지 켜놓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 들어오면 따뜻하지만 가스보일러다 보니깐 가스비가 심각하게 많이 나옵니다. 안땔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스값도 만만치 않아서 어떻게 하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저희도 요금이 너무 무서워 잠을 잘때만 24도로 설정하고 잠을 잡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24시간 보일러를 풀가동하면 당연히 난방비가 어마무시하게 나오죠. 보일러 기능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능한 낮에는 안키거나 시간타임시간을 정해놓고 돌리면 가스비는 절약될거예요..
안녕하세요. 환한큰고니7입니다.
텐트를 장만하세요. 집안에서 텐트를 치고 겨울철에는 그 안에서 자면 난방비를 아낄수 있어요. 진짜 자린고비들이 쓰는
방법.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현정부 들어오면서 수도 전기 가스 다 올리고 있습니다 보수정권이라 당연한거고요
저는 지금 목도리 겨울양말 상하의 내복에 잠바입고 집에 있습니다
10평짜리 집에서 버티지못해 내놓고 4평짜리 원룸으로 이사왔고 이거저거 다 중고물품으로 팔며 생계유지합니다
바닥은 카페트와 이불을 항상 깔아둡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실내 적정 온도까지만 올라가면 잠시 껏다가 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켜고 있으면 난방비가 계속 듭니다.
22도 정도로 올린후 다시 추워지면 켜는 것으로 적절하게 조절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난방비를 좀 절감하는 방법은 보일러를 4시간마다 20분씩 돌아가게 설정 해 놓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난방비를 절약 하는 방법으로는 안쓰는게 원초적으로 가장 효과적이지만
안쓰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문에 신문지나 뽁뽁이 등을 붙히고 벽지를 바르거나 창문에 블라인드 설치 로 최대한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안쓰는 방은 보일러를 잠그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