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에서 바나나나무와 커피나무 사육을 하는 경우는 왜 여전히 드물어요?

저는 바나나와 커피를 대량으로 수입해서 국내 화물창고에 쌓아 놓고 마트에 팔았다는 점을 알았기 때문에 자주 사먹지 못해 불편했어요.

그래서 국내 몇군데 지역에서 농사짓는 경우도 있었죠.

그런데 왜 여전히 드물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국내에서 바나나나 커피 등의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기후 등에 관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경제성 측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겨울 한파 등이 존재하고, 커피나 바나나는 연중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는 하우스 등을 활용한 재배방식이 가능하겠지만, 난방비나 인프라, 인건비 등 투자비용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 적인 측면에서도 불리한 면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기후적으로 불리하고 수지타산이 안맞기 때문입니다. 기후적으로는 다른 국가들이 재배하기 더 유리하기에 동일면적 대비하여 더 많은 생산이 이뤄지게 됩니다. 아울러, 다른 국가들은 노동력이 저렴하기에 더 저렴하게 물건 판매가 가능한데 한국은 이러한 부분이 어렵기에 해당 작물들은 농업에서 비선호 작물이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