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흰색 셔츠 다른 세탁물하고 빨래해서 아이보리로 물들었는데 어떻게 흰색으로 세탁하나요?
흰색 와이셔츠를 흙묻은 옷과 다른 다수 옷과 세탁했더니 전체가 노래지다못해 아이보리색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뜨거운물에 주방세제 식초,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등 전부 사용하여 각 8시간 이상씩 불려서 손으로 문대보고 그랬는데 전혀 안됩니다.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미 할 수 있는 모든 조합을 다 시도해 보신듯합니다.
그래도 복원이 안되는 건 섬유 자체에 착색된 상채라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전문 세탁소에서도 섬유 손상 위험 때문에 완전한 흰색 복원은 어렵다고 할 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경우는 포기하는 게 맘 편합니다.
새로 사는 게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현재 흰색 와이셔츠가 다른 세탁물에서 이염되어 아이보리색으로 변색되었고, 뜨거운 물에 여러 가지 재료(주방세제, 식초,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를 사용했지만 복구가 안 된 상황이시군요.
이미 여러 방법을 시도하셨기 때문에 섬유에 이염된 색소가 깊이 착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염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전문적인 세탁 팁과 함께 다시 정리해 드리니, 아래 방법을 한 번 더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섬유의 이염(염색) 복구 핵심 전략: 고온의 과탄산소다와 세제 활용
이염된 옷을 복구하는 핵심은 고온에서 **과탄산소다(산소계 표백제)**의 산화작용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준비물
과탄산소다 (산소계 표백제): 기존에 사용하셨더라도 다시 준비해주세요.
중성세제 또는 일반 세탁세제: (주방세제 말고 일반 세탁용 세제)
뜨거운 물: 50°C ~ 70°C 사이의 물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손을 담그기 어려울 정도의 온도)
대야 또는 싱크대: 옷 전체를 담글 수 있는 용기
고무장갑 (피부 보호를 위해 필수)
복구 방법 (재시도 시 주의사항 포함)
고온의 물 준비: 옷 전체가 잠길 수 있는 양의 물을 준비합니다. 물의 온도는 최소 50°C 이상이 좋습니다. (옷의 소재가 면/폴리에스터 등 고온에 강한 소재인지 세탁 라벨을 먼저 확인하세요.)
표백 용액 제조: 뜨거운 물에 다음 재료를 넣고 과탄산소다 가루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과탄산소다: 종이컵 1/3 ~ 1/2컵
중성세제 또는 일반 세제: 소주컵 반 컵 정도 (세제는 이염된 염료를 빼내는 것을 돕습니다.)
(주의: 가루가 완전히 녹지 않으면 섬유에 직접 닿아 부분적인 탈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담금 (가장 중요): 와이셔츠를 용액에 완전히 담가 옷이 떠오르지 않도록 눌러줍니다.
담금 시간: 10분 ~ 20분 정도만 담가둡니다. (오래 담근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지 않으며, 오히려 물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효과가 떨어지거나 재이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헹굼 및 중화: 담금 후 옷을 꺼내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잔여 세제와 과탄산소다 성분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잔류 알칼리 중화: 마지막 헹굼 시 **식초 (소주컵 1/3 정도)**나 섬유유연제를 넣어 알칼리성인 과탄산소다를 중화시키면 섬유 손상을 줄이고 잔여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건조: 탈수한 후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이 남은 표백 작용을 도와 흰색을 더욱 선명하게 만듭니다.
실패 시 추가 고려 사항
위 방법으로도 복구가 어렵다면, 다음 단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염 제거 전문 제품 사용: 일반적인 과탄산소다로 안 될 경우, **이염 제거제(이염 방지 시트가 아닌 이염을 빼는 용도의 제품)**를 사용하여 전문적인 약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세탁 전문점 (세탁소) 문의: 이미 여러 차례 세탁과 표백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옷감의 손상 없이 색을 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전문가에게 맡겨 **'이염 제거' 또는 '표백'**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문가들은 섬유의 종류와 변색 정도에 맞는 더 강한 약품이나 온도 조절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