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우리나라와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가요?

몽골 관련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 광광객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몽골사람들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같은 아시아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몽골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을 좋게 평가해서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아시아라서 친화적이라고 하기에는 몽골의 중국 혐오는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국내기업들이 몽골에 많이 진출했고 몽골인 출신으로 국내에서 일을 하고 간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간 영향이 크다고ㅜ보시면 됩니다.

  •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몽골에 한국 인프라가 많이 들어 와서(예: 편의점) 몽골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몽골사람이 한국와서 많이 오는이유도 있구요

  • 몽골은 고려시대부터 교류, 혼인, 문화 교류가 매우 활발했습니다. 몽골 음식과 언어, 문화 일부가 고려를 통해 전해졌고 이런 배경이 낯설지 않은 친근감으로 이어진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몽골 개발, 교육, 의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한 국가로 한국 이미지가 매우 긍정적입니다. 일시적 관광객 서비스 차원이 아니라 국가 전반적으로 한국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역사적으로 몽골이 고려를 침공했을 때에도 초기에는 강하게 침략하고 압박했지만 그 이후로는 부마국으로까지 되면서 원간섭기 정도로 역사적으로 평가되고 인식될 정도로 가깝게 밀착된 것 같습니다. 고대사로도 흔적이나 문헌적인 근거가 현재 남아있지는 않지만 상당히 교류하고 관련성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도 동아시아의 비교적 작은 국가끼리 상부상조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