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에서 한문 시험은 왜 치는 걸까요?

수능 과목에 한문은 없고 또 중학교 이후에는 딱히 배우지고 필요하지도 않는데 한문 과목을 왜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 걸까요?

그냥 교양 정도로만 배우고 패스 형태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글을 아느냐 모르느냐 여하에 따라 문해력이 달라집니다. 우리 말은 한글로 쓰지만 동음이의어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알아야 정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때가 많아요.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이 말을 이해 못하는 청소년 이야기가 뉴스에서 이슈가 된 적이 있어요.이 문장에서 '심심'의 뜻은 甚深이라 쓰고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을 가집니다. 위의 사례는 한자를 모르니 그런건데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참 많답니다. 한자를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국어평가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니 한자 공부는 꼭 해야해요.

  • 우리글은 한자 문화권이기 때문에 한자어가 50%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문의 뜻을 알고 우리글을 사용하게 되면 깊은 의미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문은 뜻글자이기 때문에 글자 하나에 하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내용을 공부할때 명확하게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저도 정확히 답변을 할수 없긴하지만 제 생각을 얘기하자면 초딩까지만 배우는게 있듯 한문도 중학교까지만 배운다고 생각을 합니다 추가로 얘기해보자면 한문은 옜 한국이 쓴 글인데 옜말중 역사을 잊은 민족은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어 배우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 제 생각도 그래요 교양정도로만 하면될것같긴하지만서도

    한글에 뜻이 있으니 한자를 알면 그 뜻을 해석할수있어서 더 좋을것같긴해요..

  • 우선 배우는 과목은 다 시험을 치죠. 테스트를 위한 것도 있지만 배운 것을 시험을 통해 다시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라는 취지가 바로 시험이죠.

    다만 한문을 왜 배우는가 그 부분이 문제인데, 저도 쓴이님처럼 영어가 대세인 시대에 굳이 한문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