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비군에서는 아직도 M16을 쓰나요?
군 복무하신 분들은 대부분 K2를 사용했고 현재는 K2C1으로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예비군에서는 아직도 M16을 쓰는 곳이 많은데 왜 그런가요?
예비군이 아직까지 m16을 사용하는 이유는 k2 소총이 아직까지 보급이 안되서 일겁니다. 그리고 기존의 예비군들이 자대에서 m16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예비군 훈련에서도 익숙한 m16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현역이 m16을 사용할때 에비군은 칼빈 소총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역이 K2소총을 사용하면서 예비군은 M16소총을 교체되었습니다.
현재 현역이 K2C1총으로 교체가 되면서 K2소총으로 교체가 되고 있습니다.
동원예비군은 K2로 교체가 되었고
지역에비군은 아직 M16을 사용하고 있는데
장비의 부족이고
M16을 폐기처분 하기에는 총을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K2보다도 가볍습니다.
장전손잡이가 부러지는 일도 적고
예비군은 말그대로 예비전력이기 때문에 k2보다 m16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k2c1의 보급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면 예비군들도 모두 k2를 사용하게 될겁니다.
한국은 아직도 M16의 재고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예비군까지 K2를 보급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K2를 계속 생산하여 조금씩 예비군에게도 지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도 있고, 예비군에게 굳이 K2소총을 주면서 까지 국방예산을 투입할 것 같진 않습니다. 지금있는 M16으로도 충분히 훈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예비군 전력보다 현역들의 장비가 좋아야 실전 전투시에 효과가 좋을것으로 보이구요
예비군들은 현역이 사용하고 난 후의 장비를 물려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간곳은 칼빈을 주는곳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