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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있는물소261
푸틴과 히틀러를 비교했을때……..
푸틴이나 히틀러나 큰 전쟁을 일으켜 자국민들까지 못 살게 굴고 전쟁에 미쳤다는 공통점이 있고, 푸틴도 거의 히틀러랑 똑같은 짓을 벌이고 있지만 푸틴의 일족중 한명이 나치와의 전쟁때문에 사망한걸로 알고 있어요 푸틴도 죽은 히틀러를 혐오하기는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푸틴은 겉으로는 히틀러 좋다고 말 못하죠.
외교적 자폭이니까요.
하지만 좋아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히틀러는 괴벨스를 통해 선동을 기가막히게 잘했죠.
푸틴도 러시아투데이, 러시아 국영언론, SNS 여론조작으로 똑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푸틴은 외부 적을 만들고(나토와 우크라이나) 내부 반대자를 매국노로 몰고 우리는 침략이 아니라 해방을 위한 전쟁이라고 포장햇습니다. 히틀러의 체코, 폴란드 침공 논리랑 완벽히 일치하죠.
히틀러는 푸틴의 우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푸틴 대통령은 가족이 나치와의 전쟁으로 희생되었기에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해 강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침공 명분으로 '탈나치화'를 내세울 정도죠. 하지만 히틀러의 침략과 비교되는 것은 국제사회의 비판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죠.
일반적으로 러시아 사람들은 히틀러를 매우 혐오합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독일과 소련이 엄청난 인명피해를 입을 정도로 싸우기도 했고요 아마 푸틴도 히틀러를 혐오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치에게 가족중 한명이 사망했다면 히틀러나 나치사상등을 분명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지만
권력이라는게 사람을 바뀌게 만드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푸틴도 권력을 가지게 되면서 종신집권에 정당함을 만들기위한 빌드업을 착실히 쌓고있기에 전쟁도 불사르고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