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더리움이 현재 상태에서 대중화가 되기 어려운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기술적인 문제일까요? 아니면 아직 시장 참여자가 적어서 마케팅의 문제일까요? 탄생한지 5년이 다되가지만 여전히 개발 및 업그레이드 애기만 나오고 정작 이더리움을 가지고 무언가 실제로 보여주는 게 아직 없는 듯한데.... 이러다가 그냥 사라지는 거 아닐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십니까?
이더리움이 대중화되는 걸림돌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첫째, 특정비즈니스 영역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하(Aha)는 다양한 불특정 다수의 참여로 질의응답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활성화되며, 파일코인의 경우 스토리지 시장에서 개인부터 조직, 기관, 기업 등 테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생태개계 만들어질 것인데 이더리움은 거래 계약체결만으로는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이더리움은 채굴방식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PoW(작업증명)방식으로 채산성이 낮습니다.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PoS(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되지만 이 또한 어려움들이 있어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에서는 검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32ETH(현 시세로 25만원일 때 8백만 원)를 예치해야 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합니다. https://www.decenter.kr/NewsView/1Z02XSHNU1/GZ03
셋째, 이더리움은 거래 체결에 드는 비용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대중화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현재 이더리움은 과부하상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래서 2.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누구나 사용가능한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는 한 2.0으로 업그레이드만으로 대중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합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58